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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폭행 딸 나이 라디오스타

운명탐구가 2018. 7. 23.

최수종 하희라 폭행 딸 나이 라디오스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도 루머와 찌라시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최수종 하희라 폭생설인데요. 인터넷상에 최수종을 검색하게 되면 관련 검색어에 '최수종 하희라 폭행' 이라는 검색어가 같이 뜨게 됩니다.




아마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모습을 자주 봤던 분들이라면 이 연관검색어가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왜냐면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방송에서 굉장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왔고, 아내 하희라씨에게는 물론, 자녀에게까지 존댓말을 쓰는 최수종씨의 모습이 자주 보여져왔기 때문입니다.




이 루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최수종씨가 하희라를 폭행한 뒤 사과의 의미로 이벤트를 해준다는 내용인데요. 이건 절대 말도 안 되는 루머입니다. 최수종씨를 곁에서 쭉 봐온 측근들도 이 루머는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단순한 루머일뿐이라고 입을 모았고요.




최수종씨 본인도 이 루머에 마음 고생하셨는지, 방송을 통해 '25년의 결혼생활 동안 아내 하희라와 단 한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 고 못 박았습니다. 아마 이 루머를 그대로 믿는 분들은 없겠지만, 최수종씨 가족들은 굉장히 스트레스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편, 최수종은 62년생으로 올해 57세이며, 아내 하희라 나이는 69년생으로 올해 50세입니다. 슬하에는 아들 최민서군과 딸 최윤서양이 있는데요. 아들 나이는 올해 20살이며 딸 나이는 올해 19살이라고 하네요. 특히, 자녀들이 아빠 엄마의 외모를 쏙 빼닮아 우월한 유전자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집은 방배동에 위치한 '우유로대카운티'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 70평대에, 시세 약30억원으로 알려져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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