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집 드레스룸 국적 성형전 전남친 조승우
정려원 집 드레스룸 국적 성형전 전남친 조승우
9월 21일 '나혼자 산다'에 배우 정려원이 나온다. 정려원은 남자들도 좋아하지만, 여자들이 참 좋아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아마도 그녀의 패션스타일, 패션감각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이번 방송될 나혼자산다 정려원 편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
일단, 정려원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 되었다. 정려원 키는 167cm정도이며 상당히 마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본인도 한 인터뷰에서 너무 마르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고민이라고 했을 정도이다.
정려원 국적은 호주(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인데, 이는 1992년 부모님과 함꼐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가면서 호주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방송에 공개되는 정려원 집은 그녀가 데뷔 17년만에 장만한 첫 집이라고 한다. 그만큼 애착이 있다보니 현재 새로 이사간 집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온 종일 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 여성분들은 정려원 드레스룸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높을 것이다. 정려원이 입는 옷, 귀걸이 등 패션 관련 아이템은 그녀가 착용한 즉시 완판되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패션계에서 그녀의 입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대략 이사한지 3일차때의 내용이 공개된다고 하니,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과 정려원 드레스룸과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도 꼭 본방사수하길!
한편, 정려원 성현전 모습과 전남친으로 알려진 조승우와의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렸을 때 순순하고 말괄량이 같던 그녀의 모습이 더 좋아보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취이고, 본인의 선택이니...이후 멘트는 생략하겠다.
전남친 조승우와의 관계는 2007년 열애설이 터지면서 드러나게 되었다. 당시 청담동 유명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인데,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서로를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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