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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윰댕 나이차이 삼성동 아파트 집 부인 수입 정리

운명탐구가 2018. 8. 17.

대도서관 윰댕 나이차이 삼성동 아파트 집 부인 수입 정리


최근 유튜브나 아프리카를 통해 1인 방송, 개인방송 등이 주목받게 되면서 언급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대도서관'인데요. 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를 통해서 게임방송을 진행해왔던 1인 크리에이터의 아버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다 몇년전 갑질사건으로 인해 유튜브로 넘어와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인터넷방송뿐만 아니라 JTBC에서 방송되고 있는 '랜선라이프'에도 출여하면서 TV매체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도서관 부인 윰댕도 같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두 사람이 결혼했는지, 부부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둘은 2015년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 부부사이입니다. 대도서관 윰댕 나이차이는 7살 차이인데요. 대도서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 윰댕은 1985년생으로 올해 34살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대도서관 윰댕 나이차이 만큼이나 궁금해하는 것이 또있는데요. 바로 대도서관 윰댕 아파트 집입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신혼집은 송도 더샵 그린워크 45평대 아파트였는데, 최근에 대도서관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도서관 수입의 경우, 이미 방송에서 밝혔다시피 연봉 약 17억원에 달한다고 하고요. 윰댕도 연봉 약 5억원 정도의 수익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수입이 어마어마해서, 많은 분들이 유튜브 시장이나 1인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는데요.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방송을 준비하고 이끌어 간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척박하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1인 미디어 시장을, 10여년 전부터 혼자 방송 컨텐츠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온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대도서관 윰댕 수입이 부럽다면 1인 크리에이터로 도전해보세요. 단, 자신만의 컨텐츠와 확실한 준비, 꾸준한 연구와 노력은 필수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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