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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은진 임신 탈퇴 남친 태도 루머 정리

운명탐구가 2018. 8. 13.

다이아 은진 임신 탈퇴 남친 루머 인스타 정리


최근 걸그룹계는 예전에 비해 탈퇴 및 멤버 교체가 잦은 편입니다. 그만큼 걸그룹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볼 수 도 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탈퇴나 은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걸그룹 다이아 멤버 은진의 탈퇴도 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이아 은진은 5월 7일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렸습니다. 이 편지를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과 심경, 그리고 탈퇴를 전했는데요. 다이아 은진 탈퇴 이유는 건강 악화라고 하는데요. 은진은 예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숙소에만 있는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를 멤버들이 지켜주고 다독여주면서 기운을 차릴 수 있었고,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들어 건강이 더욱 악화되고 무대공포증과 위압감까지 겹치면서 다이아의 방송활동이나 멤버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폐를 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탈퇴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이아 은진 탈퇴를 두고 여러 가지 루머와 추측이 돌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남친과 만나는 도중에 임신해서 탈퇴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은진이 예전에 활동하면서 보여주었던 무성의 태도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다이아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혼자 가만히 서있는 태도를 보였었죠. 그런데 당시 쇼케이스 끝무렵에 은진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갑작스레 병원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성의 태도 논란은 불식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이아 은진 탈퇴 이유에 대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다 추측일뿐이므로, 타인에게 상처주는 언행과 행동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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