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기네스북 기록들 살펴볼까요?
최근 LG전자에서 출시된 노트북 '그램14'가 기네스북에 등재됐죠.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요. 이렇게 분야별로 세계 1위를 정하는 기네스북~! 그런데 기네스북을 살펴보면 '별걸 다 1등 하네' 싶은 항목들도 보이는데요. 지금부터 특이한기네스북 기록 몇개를 살펴보겠습니다. #특이한기네스북 기록 우선, '허리 뒤로 젖혀서 풍선 3개 빨리 터트리기'가 있습니다. 12초가 기네스 기록인데요. 이 기록은 독일의 율리아 군트헬이란 사람이 2007년에 기록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괴상한 기록은 '1분 동안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꽂기'입니다. 1분에 51개가 최고 기록인데, 이 기록은 이탈리아의 실비오 사브바가 2012년에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 '몸에 불 붙인채 말에 끌려..
심심할땐/재미로보는정보
2017. 1. 17. 13:30